녹차꿀타래 선물용으로 좋겠어~ 경주 황리단길에서


녹차꿀타래 선물용으로 좋겠어~ 경주 황리단길에서

전통궁중다과. 라는 옛날 간식^^ 임금임 진상 후식으로 사신이나 귀한 손님이 오면 내놓았다는 요즘식의 디저트 되겠다. 전혀~~ 먹고 싶지 않았던 나와는 달리 녹차덕후인 딸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ㅠ.ㅠ 할 수 없지..... 만육천 가닥이 겹겹이 쌓여 꿀타래. 경주 황리단길에서 직접 녹차꿀타래를 만들고 계신 모습. 개봉 후 냉동 보관하면 더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구매하고 바로 먹는 것보다 실제로 냉동실에 뒀다가 먹으니 훨씬 더 인상적인 맛이었음. 이게...이게 뭐냐~ 냉동실에 넣기도 전에 저리 먹어치운 거. 다른 여러 가지 맛들도 많던데 녹차꿀타래를 산 건 잘 한거 같다. 그 외에도 땅콩, 아몬드, 초코, 백년초 맛이 있었음. 나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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