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퐁듀 불금피자로 불타길 바랬건만


피자에땅 퐁듀 불금피자로 불타길 바랬건만

얼마 전에 리뷰 했던 눈꽃치즈와 함께 오랜만에 추억?의 피자 주문~ 어쩜 유행이 지난? 느낌의 핏자집이라^^ 무튼 최근엔 함께 주문했던 피자에땅 퐁듀 불금피자 간단한 리뷰~ 피자에땅 퐁듀 불금피자 매울까? 오랜만에 시켜본 피자에땅 퐁듀 불금피자~ 이거 불금에 먹으라고 그런거니~ 아님 매워서 불금인거니~?? 작년인가 먹어보고는 다른 곳?에 맛 들여 순서가 돌아가질 않아 오랜만일 수밖에 없었다. 박스 오픈해 보면 굉장히 맛깔이 없게 보임 ㅜ.ㅜ 칙칙한 어두운 색깔을 띠고 있어 잘못시켰다는 후회가 막심할 수 있다 ㅋ 다소 요상한 똥맛?나는 매콤한 핫치즈와 함께 오게 되는데 그 똥맛?이 된장마요가 소스에 포함되어서였다. ㅎ 역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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