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구석은 지금_


울집구석은 지금_

아니 왜, 야식을 먹자더니 중딩이나 쳐?되가꼬 나를 이리 구찮게형~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게 여러 번 설명도 했고 만드는 것도 보여줘서 혼자 잘 해먹다가도.. 중3이라도 가끔은 엄마와 애기?놀이를 으샤으샤 하고픈지 그르케 재료 없다고? 구라뻥ㅋ쳐도 알아서 재료를 들이밀며 머랭쿠키를 만들어 야식?으로 먹자 한다. 아쒸~ 학교도 두 아이 번갈아가서 삼시세끼로 죽겠꾸만 왜, 야근까지 시켜어~!!!!!!!! 아니, 난 참 까깝한게 어떻게 야식이 될 수 있어 머랭쿠키가아~~~!!!! 아니.. 입어 넣고 바로 사라지는 게 머선 배따순거냐고오~ 간식으로 먹는거지 머랭쿠기는 ㅡ.ㅡ 더구나 난 먹지도 않는데. 좋아하지도 않고 ㅡ.ㅡ 우낀건 이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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