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꽃시장> 제대로 된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다면, "플라워스토리"


<양재꽃시장> 제대로 된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다면, "플라워스토리"

주간일기는 나에게 너무나 큰 골칫거리다. 올리고 싶은 글은 많지만 내 블로그에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주간일기 같은 경우는 상당히 뭐를 올리기가 애매하다. 아무튼 그렇게 이번 주는 어떤 포스팅을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결국 거의 반년 전에 방문한 양재꽃시장 꽃다발 포스팅까지 왔다. 오늘 소개할 양재꽃시장 꽃집은 "플라워스토리"다. 양재꽃시장 플라워스토리는 양재시민의숲역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처음 가면 상당히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 오른쪽 사진의 입구를 찾아 들어가면 된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표지판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대충 따라서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지하에 꽃집이 워낙 많고 다양하기 때문에 어디서 꽃을 구매해야 할지 막막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실제로 상당히 막막하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은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꽃을 찾는 게 최선인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주황색 꽃을 찾고 있었고 실제로 플라워스토리에 크고 예쁜 주황색 장미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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