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귀신을 부르는 행동들 1. 장롱을 열어 놓고 잔다 장롱이 저승과 이승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이라고 합니다. 혹시나 돌아가신 분들의 장롱을 아깝다고 가져가서 쓰거나, 장롱을 잠을 잘 때 열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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