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서민...


윤석열의 서민...

윤석열은 지난 7월 12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차원에서 잠정 중단했던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회견)을 하루 만에 재개하면서 서민 민생이 중요하다면서 경제 타격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7월 14일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한 윤석열은 금리 인상 부담이 서민과 취약 계층에게 전가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한 서민 경제가 무너지면 국가 경제가 무너진다고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시행되는 정책들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윤석열의 발언과 너무나 다르다.

윤석열은 지난 5월 발표한 국정 과제와 긴급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 등에서 서민이 아닌 부자들을 위한 정책을 연이어 내 놓았다. 윤석열 정부의 한결같은 부자 정책!

하지만 그 지지층은 부자가 아니다. 윤석열은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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