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언론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언론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언론의 밑바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이슈 때도 느꼈지만...

그 때는 백번 양보해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치더라도 지금은 모든 국민이 전염병과 싸우고 있는,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요... 그런데 언론은 매일 같이 사회적 혼란과 불안을 야기하는 쓰레기를 생성하고 국민과 정부를 이간질 하고 있네요...

언론과 기자들이 썩었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이 정도일 줄일이야....

코로나도 무섭지만... 언론이 더 무섭고 해로운 것 같습니다. - 아래 글은 3월 4일 '한겨레' [안재승 칼럼]의 글입니다. -「 지금은 코로나와 싸울 때다 」 코로나19 때문에 대한민국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확진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이루 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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