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를 좀 먹는 곽상도 아들의 50억 퇴직금과 "살기 위해서 골프를 쳤다"라는 해명


우리 사회를 좀 먹는 곽상도 아들의 50억 퇴직금과

곽상도 부자가 50억 원을 꿀꺽 하면서 많은 시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의 해명에는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그들 부자는 우리 사회를 좀 먹고 있다. 하지만 곽상도와 그의 아들은 검찰이 못 본채 할 것이고, 언론이 조용히 있을 것을 알기에...

걱정도 안 하고 골프나 치고 있겠지... 이 글은 2021년 10월 04일 민중의 소리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곽상도 부자(父子)가 한국 사회에 어떤 해악을 끼쳤는지 알아보자"의 글입니다.

“살기 위해서 골프를 쳤다.” 2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곽상도 씨의 아들, 그러니까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아(쳐)먹은 곽병채 씨가 JTBC와의 인터뷰에서 했다는 말이다. 50년 넘게 살면서 진짜 내 기분을 이렇게 엿같이 만드는 인터뷰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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