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역 술집] 영자네포차에서 엄마 손맛을 느끼고왔다

#반포동포차 #반포동술집 #논현역술집 논현역 영자네포차 어둑어둑해질 무렵, 오늘은 어디서 한잔하나하고 하이에나처럼 반포동 술집을 기웃기웃거리는 이마씨부부가 옛 갬성 느껴지는 영자네포차에다녀왔습니다:) 분위기는 90연대를 연상시키는 느낌인데 요즘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레트로인척이 아니라 진짜 찐 레트로 느낌의 식당이다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이마씨 취저:) 강남 한복판에 있는 술집치고 가격이 너무 저렴한 느낌 구이/볶음류 15천원~24천원 전류 15천원~20천원 탕류 8천원~29천원 마른안주 15천원~20천원 대부분의 안주가 1만원대 형성 *기본안주* 미역국/즉석 계란후라이 요즘 계란값이 금값인데 기본안주로 두알이나 주시는..........

[논현역 술집] 영자네포차에서 엄마 손맛을 느끼고왔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논현역 술집] 영자네포차에서 엄마 손맛을 느끼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