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기 재접근기 시작 낯가림 엄마 껌딱지


15개월 아기 재접근기 시작 낯가림 엄마 껌딱지

아침부터 습하고 덥고.. 실내 온도는 요며칠 아침부터 30도를 넘나든다. 도저히 에어컨을 안켤 수 없는 날씨이고, 아기는 아침부터 땀을 흘리고 있길래 아침부터 에어컨을 가동했다. 24시간 트는게 더 전기세가 안나온다던데... 우린 거실에서만 생활하는게 아니고 다른 에어컨도 틀어야 하니까 그냥 유동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랜만에 남편에게 아기를 맡기고 자유부인의 시간! 전날 급하게 ㅋㅋ M모씨와 약속을 잡고 만나서 밥을 먹고 스타벅스도 다녀왔다. 쿠폰을 소비하려고 간건데 돈도 같이 소비하게하는 쿠폰의 함정... 아니 자바칩 프라푸치노 왜 맛이 없어진거지??? 그 지점만 그런건지 레시피가 바뀐건지 모르겠다. 스타벅스 갈 일이 쿠폰 쓸 때 말곤 없어서 뭐... 언젠가 다른 지점에 쿠폰 쓰러 가면 다시 먹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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