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기와 표선 해비치 해수욕장에서 모래놀이


18개월 아기와 표선 해비치 해수욕장에서 모래놀이

단꾸꾸 육아일기 & 제주 한달살기 18개월 7일 아기 / 제주 한달살기 12일차 오늘은 휴식의 날! 인듯 아닌듯한 휴식의 날. 아기의 아침 산책을 남편에게 맡기고 나는 설거지, 빨래 널기, 청소, 옷정리를 했는데 미처 다 끝내지 못했는데 돌아왔다ㅜㅜ 결국엔 쉬지 못함 ㅠㅠ... 낮잠을 잤어야 했는데 아기 재울때 깜빡 졸고 다시 잠드는게 아까웠는지 정신이 깨어버려서 포스팅이나 하나 했다. 매일같이 외출을 해서 그런지 아기가 낮잠을 2시간을 잤는데도 깨울때 정신을 못차리고;;; 저녁 일찍부터 졸려했다. 강철 체력 아기도 매일 외출은 힘들구나 ㅋㅋㅋ 심지어 어른처럼 웬만하면 다 걸어다녔으니.. 아기 낮잠 시간 끝나고 간식을 먹이고 오후 산책은 표선 해비치 해수욕장에 가기로 했다. 가는길에 비눗방울액이며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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