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9


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9

그동안 못옮겨둔 스샷 다 옮기는것 같다. 보정하면 더 깔끔하고 이뻐지는데 겁나 오래걸려서 안함.. 오로라 생긴 날 예쁘긴한데 좀 정신 사납다ㅋㅋㅋ 프랑소와의 생일이라고해서 가봤는데 프랑소와야ㅜㅠ왜 친구가 리키뿐인거냐ㅜㅠ 외로운 프랑소와였군ㅠ 그래도 둘이 노래부르고 춤추고 신났다ㅎㅎ 가끔 카페에서 커피도 마셔쥼. 아직 알바는 안해봤다. 현실에서처럼 내가 커피를 너무 안마시나보다. 대체 뭐가 신선한거지... 그래도 세상 즐겁다는 애플이.. 애플이 오고난 후에 저 말버릇 '큐룽'이 옮아서 셋이나 더 큐룽거리고 다녔다... 개인적으로 애플이를 엄청좋아하진 않는지라.. 심지어 큐룽도 안이뻐ㅜㅠ난감... H님이 우리마을에 놀러왔던 날 놀이기구 공공사업이 신기하다고 여기저기 앉아보고 해보고 가심ㅎㅎ 동시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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