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14


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14

촌장 취임 2주년이 되었다 짝짝짝! (폭풍 탐슬러라서 가능) 기념식을 해줘서 또 축하를 받았다. 근데 이날이 취임2주년인지 몰라서 마을 광장이 더러운 상태에서 하게 되었다 (매번 이러는듯...) 주민은 웬만하면 안바꾸려고 하는데 폭풍 탐슬을 하다보니 웬 소 주민이 와 있다... 소 주민은 탐슬하다보니 이사가고 애정 주민 하나를 아미보로 불러왔다.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다시 취임식 장면! 열심히 (타임슬립을) 하긴 했어! 같은데.... 아! 그리고 처음으로 운세관을 열게 되었다. 보통 카페에서 운세 알바를 구해서 20번을 채워야 운세관이 열린다는데 마추릴라 보일 때마다 그냥 나 혼자 가서 운세봤더니만 어느날 갑자기 운세관을 열고 싶대서 오케이!!! 촌장 권한으로 허락 ㅋㅋㅋ 운세관이 생기고 나서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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