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거른 매실 건더기로 향기로운 매실주 만들기


매실청 거른 매실 건더기로 향기로운 매실주 만들기

매실청 담근 지 100일을 맞춰 거른다는 이들, 1년 넘겨 혹은 몇 년씩 묵혔다가 거르는 이들도 서로서로 자신의 믿음이 맞는다며 주장합니다. 찻잎 덖음도 아홉 번, 죽염 구을 때도 아홉 번을 꼬박 지키고 매실청 같은 걸 담글 때도 100일이라는 숫자를 수학공식처럼 기억해 내지요. 어쩔 수 없지요. 다 자기 생각하는 방식대로 살면 편합니다. 그런데 매실청을 거르고 난 건더기, 그냥 버리자니 아무리 봐도 아깝고 또 아깝습니다. 더구나 100일 만에 걸러낸 매실 건더기는 탱글탱글한 속살 대부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어찌할까요? 광양의 어느 유명한 매실농가를 찾아 의견을 물었죠. 매실잼! 씨를 발라내고 매실 과육을 밍근한 중불로 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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