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한 달밖에 안 남았다.


2021년도 한 달밖에 안 남았다.

2021년도 한 달 남았다. 아직도 2021년이 어색하게 느껴지는데 숨이 턱 막힌다. 올해는 유달리 어영부영 살아가다 책상 위 달력 한장 남은 걸 보곤 너무 불안해졌다. 벌써 한 해가 졌다는 사실이 정말 달갑게 느껴지지 않는다. 올해를 알차게,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은 마지막 남은 시간 동안 2021년을 돌아보며 올 한해 수고했다 자신을 토닥이지 않을까. 그와반면 내자신은 스스로 허송세월 보낸 것 같아 마음이 썩 좋지 않다. 그냥 오늘 기분이 그렇다....

2021년도 한 달밖에 안 남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1년도 한 달밖에 안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