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이 짧아야 하는 이유(서울-경기 출퇴근 2시간)


출퇴근 시간이 짧아야 하는 이유(서울-경기 출퇴근 2시간)

항상 집 가까운 곳에 있는 알바나 회사만 다니다 요번에 서울에서 경기도로 출퇴근 중이다. 더군다나 첫 주는 오전 7시 까지 출근이라 게으름뱅이 인생에 지하철 첫차를 타고 다니고 있다. (살려줘,,,) 첫차 타려고 5시 25분쯤 나오면 아직도 어두컴컴한 한밤중이다. 겨울이어서 더 쓸쓸한 느낌까지 더해진다. 남들은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면 상쾌하다고 하던데 나는 왜 기분 나쁠까? 그냥 눈뜨는 순간부터 으으으으 1초라도 늦으면 첫차 떠나서 호에엥 분주히 움직여야 한다. 다음 차와 배차시간 텀이 20분 정도 된다-_- 첫차 타면 지하철 조조요금으로 1,000원 나간다. 하지만 경기도까지 가기 때문에 200원 플러스돼서 또이또이다. 첫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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