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 '텃밭'


소소한 행복 '텃밭'

2013년 어느날 ~ 열심히 열심히 푸고 갈고 밟고 현란한 나의 발짓 우리 아파트에서 안쓰는 테니스장 공간을 활용해 가족 텃밭을 만들었다. 일년에 얼마 소정의 돈을 지불하고 식물 키울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준것 ! 야홋 신난답 식물키우는거 너무 좋다 ~ 씨뿌리고 물주고 노력한 결과 짜짜잔 ~ 상추도 듬뿍듬뿍 엄마한테 씨 몰아서 뿌린다고 혼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만큼 자라다니 흑 감동이야 ~ 고추도 이만큼 수확하고 ~ 이당시 친구들한테 내가 키운 야채 선물해주는게 무척 행복이였지~ 암 난 꼭 나중에 집앞 나의 텃밭에서 야채 자급자족 할거라구 ! 가지, 토마토 등등 진짜 기르는 맛이 쏠쏠했다. 두두둥 하지만 충격적인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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