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모 첫 공판 살인죄 추가 공소장 변경되다. 꼭 강력처벌 받아 사죄하길


정인이 양모 첫 공판 살인죄 추가 공소장 변경되다. 꼭 강력처벌 받아 사죄하길

생후 16개월의 짦은 생을 마치다.정인이의 이야기 입니다. 양부모 첫 공판을 받다.오늘 21년 1월 13일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한 양부모의 첫 재판이 있었습니다. 양모는 구속중에 있고 양부는 불구속 중입니다. 기자 진과 시민단체, 유튜브, 일반인들은 오늘 첫 공판을 앞두고 양부를 대면하기 위해 법원 정문앞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정인이를 위한 화환도 법원앞에 속속들이 도착하며 긴 줄을 이뤘습니다. 양모 장씨의 혐의 : 아동학대치사 양부 안씨의 혐의 : 아동유기방임 죄로 각각 기소되었습니다. 정인이 사건이 많은 시사프로에서 다뤄지며 어린이집 선생님, 소아과 선생님, 주변 지인의 증언으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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