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천 여행 18년도 겨울의 어느 날

차 타고 슝슝~ 이때는 대학생1,2와 직장인, 프리랜서들이었다. 우리의 관계는 “유초중고동네모임” ㅋㅋㅋ 대학생 1과 직장인은 유치원 같은 반 동창이다. 대학생 2와 프리랜서는 초1 같은 반이었다. 직장인과 프리랜서는 5학년 같은 반이었다. 대학생 2와 직장인은 6학년 같은 반이었다. 대학생 1과 프리랜서는 6학년 같은 반이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다. 대학생 2, 직장인, 프리랜서는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 대학생 2와 직장인은 같은 재단 고등학교를 나왔다. 대학생 1의 어머니와 대학생 2의 할머니는 같은 성당을 다니며 서로 기억은 못 하지만 어릴 때 왕래했다고 한다. 우리는 모두 같은 동네 각자 집에서 모두 5분 거리에 산다. 이런 관계이다. ㅋㅋㅋㅋ심지어 서로의 친구도 한 다리 건너면 다 안닼ㅋㅋㅋㅋㅋㅋ 우리 우정 강제 포에버 ‘차카게살자’ #겨울바다 #대천 집라인 전망대에서 본 #대천바다 무한리필 조개구이집 술은 왜 이렇게 먹었는지 ㅋㅋㅋ 이제는 직장인 3 프리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