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넷째주 기록 : 뮤지컬 웃는남자, 양화한강수영장

몸이 3개정도만 있으면 좋을것같다 싶은 요즘 6월이네..했던게 몇일전 같은데 벌써 7월이네 비싼커피를 먹었던 날. 딱지끊고도 내야지 싶다가도 바빠서 정신없어서 계속 깜빡하다 남편이 알람해줘서 빠르게 납부 갑작스러운 약속 개화산장 건강검진 결과가 않좋아서 큰병원 검사 예약잡으러 가는길 긴장되는데 날씨까지 우중충 반가운 연락 쉬는날 점심약속 남편이 보고싶다던 웃는남자 티켓팅성공 드디어 보러가던날 자리가 아쉬워ㅠㅠ 박효신 노래 너무 잘해서 소름이.. 집에오니 1시였나 갈때 올때 운전했더니 집에와서 바로 꿈나라 주말, 또 한강피크닉 먹으러 간다고 표현해야 맞는듯 날씨가 안좋아서 아쉽..ㅠㅠ 주말 약속 고기는 언제나 옳다! 고기먹고 후식 차에서 이상한냄새가 나서 청소도 싹~~했는데 냄새가 없어지질않아서 짜증냈는데 다음날 차에타니 남편이 새로운방향제를 걸어놔주심 갬동쓰~ 주말에 웨이브파크 가려고했는데 양화한강수영장 오픈했다고해서 바로 Go!! 진짜 코로나터지기 전에 매년 여름, 주말엔 항상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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