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3박 4일 친구접선 소매치기

이번 여행은 사진이 별로 없다. 결론부터 말하면 핸드폰을 강탈 당했기 때문 20년도 2월 초 베트남 여행 지니랑 스무 살 때부터 언젠가 간다고 약속했었는데 당시에는 비행기 표 값이 무서웠다. 하지만 난 이제 으른 그렇게 하몽이랑 일본 졸업해 보자고 으쌰으쌰 하면서 베트남으로 출발 인천공항에서 놀다가 비행기 타기 10분 전에 핸드폰을 분실했다가 찾았는데 그때부터 조심했어야 했다 블루비즈 호텔 마이딘 송 다 도착하고 택시 타고 미딩까지 \25,000원 정도 나왔던 것 같다 호텔은 #블루비즈호텔마이딘송다 로 잡았다. 일본에 비해서 가격은 반절도 안되는데 크기는 몇 배 되는 *0* 우선 밥부터 먹고 가습기 아로마 오일을 사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마사지 할 때 등에 스톤 올려줬는데 자꾸 초코파이~초코파이~ 이러심 비용이 2만 원 정도였는데 팁으로 5천 원 준 듯? 콩커피 사 먹고 마트에서 쇼핑하고 놀다가 지니랑 만났다 그렇게 셋이 맥주 거리를 갔다. #마가린 비비큐 지니가 데려가 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