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취미생활(작은친구들과의 일상)


이색 취미생활(작은친구들과의 일상)

오늘은 저의 취미생활을 공유해보도록 합니다 세상엔 참 다양하고 이색적인 취미생활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 역시 어떤분들에게는 생소하고 이색적인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답니다:) 왜 이런 취미생활을 선택했을까? 20대가 한 달도 채 남지않은 저의 나이.. 저는 초등학생시절부터 애완곤충을 사육했습니다. 우연히 치킨집 개업 이벤트로 장수풍뎅이 유충을 받은게 저의 인생 첫 취미생활이 되어버렸죠! 그렇게 중학생이 되고 학업과 이런저런 이유로 모든 곤충사육은 중단하게 됩니다 (사실 학업보단 노는게 더 좋은 뽀로로..) 그로부터 때는 2020년 01월 매번 같은 일상반복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고 새해는 나도 취미생활을..........

이색 취미생활(작은친구들과의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색 취미생활(작은친구들과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