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카페 이디야 북정점 | 플랫치노

여러분 안녕하세요, 항상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나면 커피나 달달한 음료가 땡기지 않나요? 오늘은 점심으로 갈비탕을 시원하게 먹고 후식으로 커피를 먹기 위해 양산 이디야 북정점에 다녀왔습니다. 이디야 북정점은 벌써 몇 번을 방문했는지 모를 정도로 자주 가는 것 같아요 항상 점심밥 먹고 오는 코스 같은 곳이랄까요 그래서 친숙하고 익숙한 느낌이에요 ㅎㅎ 이디야 북정점에는 다양한 종류의 컵, 텀블러도 구매하실 수 있어요 작년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난 다음에 다녀왔기 때문에 매장에 트리가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ㅋㅋ 너무 늦은 리뷰를 하는 이유는 내가 너무 귀찮아서 그동안 리뷰 작성을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올려서 그렇다는 거.. ㅋㅋㅋ 카페 내부는 상당히 넓어요,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카페에서 많이들 드시고 가시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점심 먹고 커피까지 먹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직장인이라 테이크아웃을 하고 들고 가야 해요! 주문을 하기 위해 계산대에 갔는데 계산대 옆에 그립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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