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트위터를 겨냥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Threads, 쓰레드라고 부르는 인스타형 트위터인데요 트위터가 api리밋 600을 걸어 트위터 사용자들이 대거 이탈하고주춤하는 사이 인스타에서 때를 잘 노렸다는 판단입니다. 모든 서비스는 초반에 시작해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인스타그램을 2004년 경 시작했고, 수많은 계정을 거쳐 현재는 38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인플루언서가 됐습니다. 그 많은 계정을 열었다 닫았다 했는데도요. 제가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강의에서 늘 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서비스가 뜰 지 모르지만, 대형 플랫폼에서 출시하는 서비스는 무조건 해야 합니다. 스토리 점선박는 사람들이 인스스하듯리 쓰레드를 한다면? 인스타 쓰레드로 다양한 주제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을 거라고 예측합니다. 아카이브식으로 저장되는, 인스스처럼 24시간 후 휘발되는 게 아니라요. 네이버는 인스타에서 틱톡을 베낀 릴스를 다시 베껴 모먼트를 출시했고, 절대적인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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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Threads, 인스타에서 만든 트위터? 빨리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