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선언 <나의 성장과 다른 이의 성장을 돕는 힐리알리기>


8월의 선언 <나의 성장과 다른 이의 성장을 돕는 힐리알리기>

참 흥미로운 일이다 어릴 때 나는 이마가 톡 튀어나왔다고 놀림을 받았다. 지금은 필러나 수술을 통해 나같은 이마를 만든다. 오리궁둥이이며 엉덩이를 흔들며 걷는 게 천박하다는 소리를 듣던 내 엉덩이는 이제 모두가 부러워하고 만들고 싶어하는 엉덩이라고 한다. 진실의 입을 닫으라- 고 눈치 받던 내 화법은 이제 시발 T세요? 라고 환영 받는다. 5년 전부터 교육했던 클린뷰티, 윤리적경영, 가치소비는 대기업들도 마케팅적으로 표방하는 가치가 됐다. 숏폼하세요- 틱톡을 보기라도 하세요 교육했을 때 참 별나다고 회사에서조차 '나대는 게' 불편하다고 했다. 지금은 모두가 숏폼에 중독돼 활자조차 잘 읽지 못한다. 내가 잘났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때가 됐다는 느낌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은 가장 좋은 것이다. 나는 좋은 것을 보고 고르는 안목이 있고, 다른 이들에게 이를 알려줄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알리고, 그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하면 된다. 8월 내 힐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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