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9월 초.

어느새 생활의 전환점을 맞은지 한 달이 넘었다. 약속은 줄여가며 체력을 관리하다가 조금씩 숨을 틔우는 중. 그래도 쉬는 날 아니고는 확실히 후폭풍이 크다ㅋㅋㅋ;) 거의 한달 반만에 다시 만난 북스터디 모임이었던가- 재취업 축하선물을 ㅠㅠ 눈치없이 왜케 짐이 많냐고 물어보았따 ㅋㅋㅋㅋㅋ 다리가 좀 무리된 날은 뜨거운 물로 발 담궈주거나 이거 다리에 붙이고, 목에 바르고 지대로 쉬어준당 내사랑 꼬북칩 이날은 녹차 아이스크림이 땡겨서 베라 대신 가까운데서 사봤는데 녹차+녹차조합 ㅋㅋㅋㅋ 녹차쿠키 엄청달당 요즘은 여유로운 데이트보다 교회가기전 짬내서 잠깐 점심먹는 이 시간이 좋당 순대국 먹고 투썸에서 디저뚜 고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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