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2박 3일 쉼.


9월의 2박 3일 쉼.

9월도 벌써 다 지나간다. 시간 정말 빠르다- 1박 2일 같은 2박 3일 간의 고향 방문. 카페를 좋아하는 나는 어디 지역에 가서든 카페 가는게 좋다. 아빠는 인테리어나 맛보다 뷰를 중요시하고, 나는 실내 분위기나 맛이 중요ㅋㅋㅋㅋ 아빠 기준에서 뷰는 아쉬웠지만 르꼬르동 블루에서 디저트 배워서 직접 만들어 판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만족ㅋㅋㅋㅋ 이날 별로 안땡겨서 디저트를 안먹은게 아쉽지만, 나름 커피로도 만족. 식물 마니아인 아빠는 역시 놓여진 화분에만 관심 ㅋㅋㅋ집순이인 나와는 다르게 어디든 나가야하는 울 아빠. 카페에서도 뷰가 답답했는지, 다음 드라이브 코스로 안내 오랜만에 보는 경운기ㅋㅋㅋㅋ 도화, 가화? 쪽 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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