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월 밥상이야기


10월-11월 밥상이야기

한 동안 시험 준비하는 게 있어 일주일에 4번은 차렸던 저녁밥상이 주 1-2회로 줄었다.예전엔 혼자서 챙겨먹는 것도 즐기던 남편이 어느새 나 없으면 저녁은 어케하나 걱정하는 모습에 미안하기도 하고.한편으론 나의 소중함을 알겠고만...후후 싶은 못된 심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부한다고 잔뜩 부담만 가지고 있었더니이 날은 본인이 맛있는거 해주겠다며 볶음짬뽕st 파스타를 만들어줬다.나는 양송이 스프만 그럼 하겠다고 했는데파스타가 더 맛있.. ㄱㅇ(굴욕)오랜만에 계곡에 있는 가게 느낌의 닭볶음탕 레시피 도전했는데어후 너무 오랜만에 요리를 했나 감떨어짐...아쉬웠지만 밥 한끼는 해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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