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말 12초 식탁과 소소한 일상


11말 12초 식탁과 소소한 일상

저번 주에는 매서운 바람이 불어도 코트로 살만 했다.근데 이번 주 들어 패딩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매서운 바람 든다.요즘 추위를 덜 타는 것 같아영양제 먹은 것 중에 뭐가 좀 좋았나? 했는데다시 수족냉증 찰리로 돌아감..유독 야근이 많았던 남편의 11월밥도 못먹고 애매하게 늦게 온 남편을 위해 후다닥 저녁현직자와 전임자 전전임자와 함께 하는 저녁식사.전임자분과는 교류가 없는 편인데 과장님 통해서 한번씩 교류가 생긴다.사당 티원에서 메인요리 4개에 식사2개로 넷이서 배 터지게 먹었다-좋은 소식도 들려주신 새미쌤 축하 ㅎㅎ근처에 생겼다고 해서 도전해본 김밥집제주도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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