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일차, 새로운 시작을 기록해 본다.


오늘부터 1일차, 새로운 시작을 기록해 본다.

작년말 고과 면담이후, 살짝 모든 것을 놓고 자포자기한 시간을 보내다가 후배의 소개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나태한 삶을 반성하며 나름 열심히 살고 있던 나에게, 다시 한번 '이거 한번 해 보라'고 후배의 추천 링크가 왔다.아래는 후배가 보내준 링크)디지털노마드? 이건 뭐야 하고 넘기고 몇일을 보내고 있는데, 퇴근길에 다시 톡이 온다. '링크 읽어 봤냐고? 신청했냐고? 오늘이 신청 마지막 날이라고...'보내준 링크는 '제목과 첫문단만 읽고 말았다, 블로그 글쓰기? 별 관심 없는데..' 는 말을 차마 하지 못하고, '집에가서 신청하겠다'는 말을 하고서도 미루고 미루다가, 자정전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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