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했지만 음식은 별로였던..


친절했지만 음식은 별로였던..

바다가 보고 싶어서 서울에서 가까운 바다인 서해바다를 향해서 월곶으로 달렸어요! 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가 들어간 횟집이 너무 더워서 영웅이네수산포차로 입장! 다른 블로그에서 매운탕에서 천사채가 나왔다는 후기를 보고 좀 찝찝하기는 했지만 (먹고 남은 회를 매운탕에 재탕한다는 의미니까)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가격도 착해서 매운탕만 안먹으면 되겠지 하고 들어간 내실수... 코로나 극복 이벤트로 선결제 후 리뷰를 남기면 새우튀김 5마리와 소주 2+1 등의 행사를 하고 있어서 리뷰를 남겼어요. (그래서 네이버 리뷰가 많았던 듯..) 음식을 먹기 전이라 메뉴도 많고 친절하고 가성비 좋다고 남겼어요. 이건 사실이니깟!! 제가 주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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