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화사대 2일째


상해 화사대 2일째

상해 2일차!이제 어느 정도 기숙사 정리가 되어서 기쁘다! 공부 할 일만 남은 것 같음마라썅궈라는 음식인데 첫날 픽업서비스에서 만난 화사대 중국 친구랑, 그리고 룸메 언니랑 두 번 먹었다. 이렇게 여러 종류의 반찬 중 선택을 하면아저씨가 이렇게 바구니에 넣어 주신다.맛있는 야채들을 먹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짜지 않지만 맵게 해달라고 하면 한국인 입맛에 적절할 것 같다ㅡ. 中辣 중간 매움 不太咸 짜지 않게 但是想辣 하지만 맵게! 그리고 두 사람에 약 68위안 정도 나온다.오늘 방문한 곳! 중국음식은 먹을 땐 맛있는데 기름져서 그런지.. 먹고나서 방구나 트름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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