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부평] 커튼 사이로 비치는 햇살마저 따듯한 곳, 카페 라포레드미디


[궁금한 부평] 커튼 사이로 비치는 햇살마저 따듯한 곳, 카페 라포레드미디

케이크가 맛있는, 라포레드미디 11월에 방문했던 카페 라포레드미디 La Foret de midi는 프랑스어로 정오(낮 12시)의 숲이라는 뜻인데요, 따사롭고 포근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공간이었어요. 가는 방법 #부평시장역 #평리단길카페 #라포레드미디 부평역에서 카페 라포레드 미디 오는 방법은 부평소방서가 있는 23번 출구 쪽으로 나와서 쭉 직진을 하거나 23번 출구 방향에서 한칸 정도 더 지하상가로 걸어 나가다가 문화의거리로 접어들어서 맥도날드가 보이면, 좌측으로 꺾어 왼쪽에 에그드랍이 보일 때까지 걷습니다. 에그드랍 맞은편 건물 2층에 카페 라포레드미디가 있어요. 차 한잔과 커튼 사이로 느껴지는 햇살이 따듯한 공간 전체적인 공간의 느낌은 따듯함 그 자체였어요. 부드러운 Warm한 베이지 컬러의 커튼도, 백색 조명 아닌 따듯한 계열의 조명을 사용한 것도 #따듯한 #카페 #초코브라우니 #케이크 #히비스커스차 따듯한 차 한 잔에 조각 케이크 시켜 놓고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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