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기 [셋째날,마지막날]/후쿠오카여행/텐진지하상가


후쿠오카여행기 [셋째날,마지막날]/후쿠오카여행/텐진지하상가

바스메이커 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후쿠호카 셋째날이예요. 셋째날 아침은 요시노야 에서 김치나베로~ 나름 얼큰한맛에 다들 속을 풀었네요^^ ㅋ 아이들은 어린이 세트 로~ 사진이없네요ㅠ 어린이세트는 300엔에 카레나 규동중하나가 나오고 젤리와 어린이 음료가 나온답니다. 가격대비 알찬 구성인것같아요~^^ 요시노야 이날 바람이 너무많이 불어서 급하게 마스크사다 아이들한테 씌워줬어요 ㅎ 아침을 먹고 캐널시티로 GO~GO~ 캐널시티로 가서 유니클로 H&M 프랑프랑 구경을 너무 열심히 하느라 사진이 별로없네요 ㅠㅠ 그래도 엔저때문인지 쇼핑할때 부담이 많이 되지않아 좋더라구요^^ /후쿠오카여행/ 쇼핑하다 잠시 쉬러들어간 캐널시티 "세토레봉(cest TRES BON)" 매년 프랑스가서 빵공부를 하고온다는 각종대회에서 수상경력이 화려한 여성셰프가 운영하는 나름 유명한 빵집이예요. 전부 여성 직원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그런지 매장분위기도 왠지 더 좋은것같더라구요^^ 빵맛도 담백한게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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