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중에 성전환 수술한 육군하사 "최전방 남아 계속 나라 지키고 싶다"라고 입장 표명


복무중에 성전환 수술한 육군하사

오늘 육군 당국은 남성으로 입대해 군복무중에 성전환 수술을 받은 변희수(22) 육군 하사를 강제 전역시키기로 결정하였는데 이번 육군의 전역 조치로 1월 23일 0시부터 민간인이 되는 변하사는 최전방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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