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보고 느낀 것] 21년 6월 셋째 주


[읽고 보고 느낀 것] 21년 6월 셋째 주

일주일에 한 번 일기 쓰기 나는 게으른 인간이다. 학창시절 방학 숙제로 일기쓰기가 나오면 개학 며칠 전이 되어서야 있었던 일 없었던 일 끄집어내 부랴부랴 휘갈기던 부류의 인간이다. 그런 내가 일기가 쓰고 싶어졌다. 단, 매일 쓰는 건 귀찮아. 일주일에 한 번이 적당하다. 일기가 아닌 주기라고 해야 되나. 휘발되는 기억들을 붙잡고자 시작한 블로그인데 더 소소한 생각까지 기록하고 싶어졌다. 이번 주 읽은 책: 《생각의 쓰임》 나 혼자 만족하자고 시작한 블로그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불특정다수에게 발신되는 컨텐츠로서 잘 써보고 싶었다. 초보마케터(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도 넓은 의미로 마케터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들에게 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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