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엔 거기포차 오늘은 비도 주륵주륵 오고 부침개에 막걸리 먹으면 딱인 날씨라 수원에서 일하는 친한 언니랑 오랫만에 만나 포차를 가기로 했다 !! 냐하하 약속 잡고 무조건 7시반에 만나기로 하고 예약까지 다 했는데 오늘따라 열받게 7시에 퇴근해서 ㅠㅠ 언니는 먼저 기다리고 ㅜ 나는 부랴부랴 가는 중이고 ㅠ 언니는 또 다른 곳에 있는 거기포차로 가서 내이름말하고 ...결국 제대로 앉은게 8시노쇼수준인데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앉고서 느낀건 권선동맛집 맞구나 ..내기준 찐맛집은 손님들 연령대가 아주 다양하게 있는건데 여기가 그랫다 내 뒤에는 내또래 여자분들이 있었고 내옆에는 아빠뻘 아저씨들이 계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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