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카페 더로드101에서 지리산 또 다른 매력에 반하다


하동카페 더로드101에서 지리산 또 다른 매력에 반하다

河東은 묘한 매력을 발하는 작은 군이다. 옛 지명인 소다사' 는 '하천의 동쪽에 있다' 의미인데 토요일 오후 답답한 마음은 이곳으로 발길을 이끈다. 더 로드101은 쌍계사 칠불사 가는길 명품 하동녹차 산지에 자리하고 있다. 초입 건너편에 위치한 넓은 무료 주차장은 이 카페가 무척 넓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들어가는 입구와 출구를 분리하여 자연스럽게 시선을 메인하우스로 향하게 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전면의 거친 목조벽면과 자연스럽게 유입된 시냇물로 형성된 연못이 사뭇 시원하면서 좌우로 펼처진 넓고 높은 심플한 공간에 놀라게 된다. 2층으로 올라가다 좌측의 루프탑 통로를 열고 나가면 시원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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