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unday 블로그 <시와 음악이 있는 놀빛 소묘>|남순대 null 못잊어 / 산울림 못잊어 시간이 쉬지않고 흐르면 꿈처럼 그대 모습 잊을까 흐르던 한잎 두잎 지면은 갈바람 따라 그댈 잊을까 나 오늘밤 그대 못잊어 그댈 그댈 부릅니다 내 창가에 환한 불빛을 이밤에 그댄 보시나요 발자국 소리 듣다 지쳐 잠이 들어요 그댈.. 지금은 소박하고 풋풋해보이지만, 그땐 이런 해맑은 소리였군요. 새삼 다시 느껴봅니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못잊어 - 산울림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완
#김창익
#김창훈
#산울림
원문링크 : [공유] 못잊어 - 산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