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테크닉의 끝이없는 진보 - 토신 아바시


기타 테크닉의 끝이없는 진보 - 토신 아바시

빨래판 기타의 우연한 발견 그리고.. 토신 아바시Tosin Abasi 시그니쳐 8현기타 TAM1 인터넷에서 우연히 아이바네즈 8현기타를 발견했다. 뭐여...이거슨...빨래판??? 그리고 설마 이걸 누가 실제로 칠까? 하는 궁금증에 검색을 해보니 토신 아바시라는 괴물 흑인기타리스트가 있었다. Djent(디젠트)라는 장르의 밴드 Animals as Leaders Djent(디젠트)라는 장르는 진보적 / 리드미컬 / 데스메탈 / 째즈적인 요소 뒤섞인 음악을 장르를 말한다. 한마디로 데쓰메탈이 진화한것 같은 느낌인데, 토신아바시의 Animals as Leaders밴드는 째즈적인 요소가 더 강한것 같다. Animals as Leaders라는 밴드는 8현기타 두명과 드러머한명의 3인조로 구성된 연주밴드이다. 드러머의 테크닉도 장난 아님....세명다 완전 뜨헉이다... 그냥 테크닉의 끝을 달리는 사운드. 아... 정말 현란한 기교의 끝을 보는것 같다. 잉베이맘스틴이후 속주기타리스트에 매료되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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