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페달보드 60~70년대 빈티지 촌닭 성향


최근 페달보드 60~70년대 빈티지 촌닭 성향

실제로 촌닭페달이 있슴 페달보드는 역시 계속 테스트와 뻘짓을 반복하며 주기적으로 바뀌는것 같다. 최근 테스트를 거치며 공연을 앞둔 용안들이다. (소울, 사이키델릭, 펑키, 빈티지, 촌스런사운드 등등 지향) 우로부터 >넥타 익스프레션 페달 _ 콕파이트 페달의 와우를 콘트롤한다. (저렴한 가격과 슬림하고 가벼움 만족) >콕파이트 와우&퍼즈 페달 _ 빈티지하며 개인적으로 만족스런 사운드를 뽑아준다 https://youtu.be/SyLowGXOgXA >스파크 클린부스터 _ 사이즈가 작아서 만족 >MXR 페이저 95 _ MXR의 페이저 90과 45 두가지 페이저를 합쳐놓은 신형 >EP 부스터 _ 착색감이 독특한 클린(또는 게인) 부스터(명기라고 소문나서 만족) >보스 리버브 RV-2 _ 깊고 그윽한 울림 https://youtu.be/wX_jc90qIe0 20200711 리빌드- 콕파이트 하차, 클린부스터교체, 퍼즈&와우 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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