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모아파트 관리소장의 명복을 빕니다


인천서구 모아파트 관리소장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은 치매증상의 노모를 모시고 살았다고 합니다. 고인은 칼로 처참하게 살해당했고 눈을 감지못하고 사망했다고 합니다. 아파트 관리소장이 입주자대표회장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한 사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파트 동대표의 횡포와 갑질에 신음하는 아파트 관리소장님들의 어려운 상황을 알게 됬습니다. 연약한 여자라는 이유로, '을'의 위치라는 이유로 동대표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처참하게 살해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_사건전말 자세히보기 링크 https://m.blog.naver.com/treehihi/222132169602 경비원이 입주민들에게 갑질당하는사건이 종종있었는데, 관리소장은 입주자대표회장에게 갑질을 당하고 있었네요. 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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