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631 대한항공 비행기 세부공항 사고원인 블랙박스] 기상악화로 세부공항 활주로 이탈


[KE631 대한항공 비행기 세부공항 사고원인 블랙박스] 기상악화로 세부공항 활주로 이탈

대한항공 KE631 세부공항 사고원인 : 기상악화 랜딩 필리핀 세부공항에서 대한항공 KE631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했어요. 지금까지 파악된 소식으로는 대한항공 KE631 비행기가 활주로를 벗어나 세부공항의 수풀 사이에서 멈춰있습니다. 활주로를 벗어난 KE631은 옆부분과 앞부분 동체가 많이 파손되었네요. 250명 이상 탑승 가능한 대형 비행기였는데, 현지 세부 날씨가 얼마나 좋지 않았길래 이러한 사고가 났는지 의문점이 많습니다. 대한항공 공식 트위터를 살펴보면 현재 인명피해 여부는 없다고 알려졌어요. KE631 비행기 동체가 생각보다 많이 파손됐는데 인명피해가 없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다행히 3번이나 고어라운드를 시도한 착륙 상황에서 승객 모두 기장의 안내에 따라서 안전벨트를 한 상황으로 보이네요.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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