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전거와 함께한 우도에서의 하루 by 석영작가


전기 자전거와 함께한 우도에서의 하루 by 석영작가

정말 작은 섬 우도 제주살이 12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우도에서 2박을 하게 되었는데, 벌써 우도를 떠나는 날 아침이 되었군요. 떠나고 나면 뭔가 그 기분이 사라질 것 같아서 이른 아침 부랴부랴 우도의 일을 글로 남깁니다. 게스트하우스 조식을 먹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뭔가가 굉장히 싱싱해 보이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아직 꽃이 피지 않은 봉오리가.. 간밤에 비가 왔다 갔음을 알려주고 있구요. 어제 우도에 와서 계속 걷기만 했는데, 하염없이 바다만 보여서.. 오늘은 자전거를 대여해서 타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전기 자전거인데 가격은 2만 원이고, 천진항이나 하우목동항 앞이면 쉽게 빌릴 수 있구요. 전기 자전거는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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