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튼튼해서 할만해! 제주살이 23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로서 어느덧 3주가 지난.. 23일차가 되었군요. 제주도에 와서 이제 어느 정도 적응도 되었고, 이 동네 버스도 익숙하며 물가도 그럭저럭 알만해서 편해지고 있습니다. 점점 편해지면 안 되는데.. 그래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어김없이 점심시간 이전에 길을 나섰습니다. 칠성로에는 이렇게 매우 튼튼한 벚꽃들이 많이 피어 있더라구요. 물론.. 제주 북쪽 벚꽃들은 바람의 영향을 잘 받지 않는 모양인지 전반적으로 동부의 벚꽃보다 훨씬 양호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촬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벚꽃이 피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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