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없이 평안한 하루 by 석영작가


할 일 없이 평안한 하루 by 석영작가

하루종일 포토샵과 빈둥빈둥 제주살이 24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하루종일 카페에 앉아서 포토샵이나 하고 음악을 듣고 빈둥거리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제주도에 게스트하우스 살이를 하는 이유가, 빈둥거리지 않고 계속 움직이기 위함인데.. 다음주까지는 제주 중앙로나 칠성로에 계속 붙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한가한 시간도 보내고 있습니다. 원래 프라하에 이런 시기라면.. 매일 일출 사진부터 야간촬영까지 자정 넘어 집에 들어가는 촬영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겠죠. 뭐.. 그것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랬으면 이런 한가로운 생활을 할 수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 :D 언제나 벨런스가 중요해요 워라벨!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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