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5월 3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한마음교회


22년 5월 3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한마음교회

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2,453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도 프라하 날씨 사진은 프라하 한마음교회와 한인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보내주셨습니다. 프라하의 기온이 한낮에 20도를 넘는 날들이 하루 둘 등장하면서.. 사람들 외투가 점점 얇아지는군요. 저는 외투가 없다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D 날씨 포스팅을 쓰면서.. 늘 외투를 챙기라고 했는데 일교차 때문에 추웠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안타깝더라구요. 특히 추위 잘 타시는 분들은 6월 여름에도 얇은 가디건이나 긴옷이 필요합니다. 낮에 덥고 밤에 춥거든요. 그리고 건조함+바람+일교차의 삼위일체라.. 은근 여름감기 걸리기 좋습니다. 기상일보를 보니까.. 낙뢰주의보가 있더군요. 근데 비온다는 소식은 또 없었습니다. 저는.. 전혀 신경쓰지도 않고 개의치 않는 날씨에요. 그냥 흐린날일 뿐이죠. 뭐.. 저는 어느 상황이던 잘 찍습니다 :D 오늘도 사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주살이 포스팅을 종료를 해서.. 날씨에 이어서 그냥 한국에서의 생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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