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2,453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도 프라하 날씨 사진은 프라하 한마음교회와 한인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보내주셨습니다. 프라하의 기온이 한낮에 20도를 넘는 날들이 하루 둘 등장하면서.. 사람들 외투가 점점 얇아지는군요. 저는 외투가 없다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D 날씨 포스팅을 쓰면서.. 늘 외투를 챙기라고 했는데 일교차 때문에 추웠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안타깝더라구요. 특히 추위 잘 타시는 분들은 6월 여름에도 얇은 가디건이나 긴옷이 필요합니다. 낮에 덥고 밤에 춥거든요. 그리고 건조함+바람+일교차의 삼위일체라.. 은근 여름감기 걸리기 좋습니다. 기상일보를 보니까.. 낙뢰주의보가 있더군요. 근데 비온다는 소식은 또 없었습니다. 저는.. 전혀 신경쓰지도 않고 개의치 않는 날씨에요. 그냥 흐린날일 뿐이죠. 뭐.. 저는 어느 상황이던 잘 찍습니다 :D 오늘도 사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주살이 포스팅을 종료를 해서.. 날씨에 이어서 그냥 한국에서의 생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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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2년 5월 3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한마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