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 19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한마음교회


22년 6월 19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한마음교회

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2,500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도 프라하 날씨 사진은 한마음교회와 한인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보내주셨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6월 19일 프라하는.. 와우.. 영상 35도로 폭염 주의보도 아니고.. 폭염 경보 상태였던 하루였습니다. 한국에서 35도면.. 엄청난 더위였겠지만.. 프라하에서 35도면.. 아 쫌 많이 덥네? 정도입니다. 뭐.. 햇살이 엄청 따갑긴 하지만.. 그늘로 가서 침착하게 있으면 막 덥지는 않죠. 프라하에 있는 집에 컴퓨터를 전부 저발열 저전력 시스템으로 바꾸기 전에는 에어컨을 항상 틀었지만.. 저발열 컴퓨터를 조립하고 난뒤로는.. 30도에 에어컨을 켤 필요는 없었구요. 여하튼.. 제가 이제 프라하를 떠나온지 3개월이 지났고, 19일 뒤에 다시 프라하로 떠나지만.. 이런 펍이 생긴건 또 처음봅니다. 물에 발담그고 맥주마시는 펍이군요. 여기는 따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몰랐던걸 알게 되었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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