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사러 나갔다 찍어온 사진들, 23년 1월 17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


라면사러 나갔다 찍어온 사진들, 23년 1월 17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

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2,711일차 글/사진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도 프라하 날씨 포스팅을 빙자한 나의 하루를 기록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라면이나 사러 나갔다 오면서 잠깐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작년 12월에 스냅 촬영 스캐줄이 많았기 때문에.. 제가 요즘 조금 바빠요. 시간을 많이 빼기 어려워서.. 냅다 라면만 사러 갔습니다. 집 앞에 식품점에서 구입할 수도 있지만.. 한인마트에 비해서 가격이 3배나 되기 때문에 굳이 트램 두정거장을 걸었어요. 걸으면서 몇장 똑딱 :D 이번주와 다음주는 영하권 기온이 예상되고 지난주부터 찔끔찔끔 기온이 내려가고 있고.. 오늘은 최고 영상 5도, 최저 영하 2도인 하루였습니다. 확실히 기온이 조금씩 내려감은 피부로 느낄 수 있었구요. 근데.. 제 기준에는 추운 날씨는 아닌것 같아요. 집 앞에 나갈때 자주 등장하는 단골 사진.. 100% 확대해서 보면.. 프라하성 동문에 사람이 몇명 있는지 셀 수 있을 정도로 해상도가 엄청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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