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일상: 주말에는 역시 캐밥이지 by 석영작가


프라하 일상: 주말에는 역시 캐밥이지 by 석영작가

방문객이 적은 주말에는 역시 글/사진 |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매주 주말만 되면.. 블로그에 방문자 수도 떨어지고 PV도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날에는 정규 소식보다는 그냥 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어저다보니 맨날 캐밥 먹은 이야기만 올리는 것 같군요. 아니다 다를까 오늘도 캐밥이야기 입니다. 근데 오늘 캐밥은 좀 괜찮은 가게거든요. 딱히 가게를 소개하는 시간은 아니고.. 제 일상 이야기라 그냥 별 생각없이 쓰고 별 생각없이 이야기를 합니다. 가게이름은 Status King Kebab인데.. 줄여서 SK캐밥이라고 부르더군요. SK.. 그리운 이름이죠. 아무튼 캐밥은 참 좋은 식품인것 같습니다. 적절한 탄수화물과 적절한 지방, 적절한 식이섬유가 있어서 촬영하는 제게는 매우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촬영하다 화장실을 자주가게 되는데, 촬영 전전 타임에 캐밥이나 샐러드를 먹으면 그런 확율이 확 줄어들거든요. 비록 채소의 비중은 낮지...


#캐밥 #프라하일상

원문링크 : 프라하 일상: 주말에는 역시 캐밥이지 by 석영작가